BOB 13기 [취약점 분석] 프로젝트 후기
프로젝트가 끝나고 약 2주정도 쉰 후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트랙교육은 몸이 많이 힘들었다면 프로젝트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시간이 지나서 과거 미화가 된건지 모르겠지만 트랙교육은 그래도 재미는 있었던것 같다. 어찌됐든 과제이기 때문에 정답이 있는 것이고 시간만 때려밖으면 왠만하면 해결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힘들기는 해도 지치지는 않았다. 그러나 프로젝트는 트랙교육에 비해 잠도 많이 잤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12월에는 너무 지치고 쉬고싶었다. 아무튼 프로젝트는 결과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좋다고 하기도 애매한 것 같다. 그래도 성과가 꽤 나와서 다행인것 같다. 프로젝트에 대해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멘토님에게 들은 것 + 뇌피셜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