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끝나고 약 2주정도 쉰 후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트랙교육은 몸이 많이 힘들었다면 프로젝트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시간이 지나서 과거 미화가 된건지 모르겠지만 트랙교육은 그래도 재미는 있었던것 같다. 어찌됐든 과제이기 때문에 정답이 있는 것이고 시간만 때려밖으면 왠만하면 해결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힘들기는 해도 지치지는 않았다. 그러나 프로젝트는 트랙교육에 비해 잠도 많이 잤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12월에는 너무 지치고 쉬고싶었다. 아무튼 프로젝트는 결과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좋다고 하기도 애매한 것 같다. 그래도 성과가 꽤 나와서 다행인것 같다. 프로젝트에 대해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멘토님에게 들은 것 + 뇌피셜 ) 1..
과제 하나 끝내면 하나 나오고 하나 끝내면 두개 더 나오고 하나 끝내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또 나오고.... 1/3 은 못한것 같다. 이거 그냥 전부 다 하는게 쉽지 않다. 멘토님들이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제는 많고 시간은 한정적이니 본인이 하고 싶은, 미래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 얻어갈 수 있는 과제를 우선 모두 하는것을 목표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뭐 top 30 을 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다 해야하겠지만 내 능력으로는 힘든 것 같다. 그래도 도움이 되는 과제가 많았기 때문에 많이 배워가는 것 같다. 시스템 해킹이 상당수이기 때문에 웹이 주 분야이면 시스템 해킹을 공부하고 가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수면 시간은 평균적으로 3~4시..
BOB를 시작하면 발대식, 워크숍을 갔다온 후 2주정도 공통교육을 한다. 공통교육에서는 취약점분석, 디지털 포렌식, 보안컨설팅, 보안제품개발 4가지 트랙의 기초 수업을 듣는다.하루에 약 10시간정도 수업이 있으며 보통은 9출 10퇴 이고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 점심 시간이 있다.주말 없이 2주정도 진행되며 생각보다는 할 만 하다. 아무래도 수업을 듣기만 하다보니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버틸만한 수준이고 과제도 많지 않고 멘토님들 대부분이 공통교육에는 과제를 안내주신다. 공통교육에는 큰 부담없이 개인 공부를 추가적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